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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Problem

• N+1 문제란?

ORM의 연관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연관 관계가 설정된 Entitiy를 조회할 경우,

조회된 데이터 갯수 (N) 만큼 연관 관계의 조회 쿼리가 추가로 발생하여 데이터를 읽어오는 것을 말합니다.

총 N+1 DB 조회를 하는 문제입니다.

• N+1 예시

사용자와 상품의 관계는, 사용자가 여러개의 상품을 가질 수 있으므로,

User : Product = 1 : N 의 관계를 가집니다.

특정 User를 조회했을 때 , 해당 유저와 관련된 상품을 N번 더 조회합니다.

=> User (SELECT 1번) + 관련 상품 (SELECT N번) = (SELECT N+1번)

• Eager Loading : 즉시 로딩

로딩 시 참조해야 할 데이터들을 미리 전부 가져옵니다.

장점 : 연관된 모든 리소스를 한 번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단점 : 리소스를 전부 사용하지 않으면 낭비될 수 있고, 초기 로딩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 Lazy Loading : 지연 로딩

필요한 순간에만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장점 : Eager Loading에 비해 초기 로딩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자원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단점 : 추가적인 조회 쿼리가 발생합니다.

Spring의 JPA

• 1:N 의 default fetch Type은 Lazy loading
• N:1 의 default fetch Type은 Eager laiding

→ N+1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N+1 해결 방법

• Fetch Join : JPQL을 사용하여 DB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때, 처음부터 연관된 데이터를 같이 가져옵니다. (Join)
• EntityGraph Annotation
• Barch Size : size에 따라 나눠서 조회하는 것으로, N+1 문제가 일어나긴 합니다.

TypeORM

: 어떤 종류의 관계에서도 기본적으로 fetch type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즉, 명시하지 않으면 Eager, Lazy가 아닙니다.

N+1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find 메서드에 relation 옵션 적용
• QueryBuilder를 사용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8983394/in-typeorm-what-are-the-default-fetch-types-for-onetomany-and-manytoone

ORM : Object Relational Mapping (객체 - 관계 매핑)

ORM은 객체와 DB의 관계를 매핑해주는 도구이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클래스를 이용하고, 관계형 데이터 페이스는 테이블을 이용하므로

객체모델과 관계형 모델 간의 불일치가 존재한다.

그래서 ORM을 사용하면

1. DB 접근을 프로그래밍 언어의 관점으로 맞출 수 있다.

2. 객체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SQL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불일치를 해결한다.

3. SQL 문을 집적 작성하지 않고, Entity를 객체로 표현할 수 있다.

장점

1. 가독성과 생산성 증가

2. 재사용 및 유지 보수 편리성 증가

3. DBMS에 대한 종속성 감소

단점

1. 프로시저가 많은 시스템에서 생산성 저하 

ex. N+1 Problem

https://typeorm.io/